[디지털강원] 원주시립예술단은 원주시의 시정목표인 ‘문화를 즐기는 원주’를 만들기 위해 9월 풍성한 공연과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선, 9월 8일 단구동 롯데시네마와 15일 반곡동 LH3단지 아파트찾아가는 음악회를 시작으로 22일 원주시립합창단의 제100회 정기연주회가 개최된다.
이어서, 28일 원주시청에서 찾아가는 음악회, 29일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제160회 정기연주회가 연이어 개최되는 등 시민들에게 풍요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원주시립예술단은 매년 정기연주회, 기획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및 연주회를 진행하고 있다.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시민들이 일상의 여유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시립예술단의 공연을 통해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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