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신림면 새마을회(회장 김종대, 원영자) 회원 15명은 지난 1일 신림힐링센터에서 반찬 나눔 봉사를 하고 새마을공원에 영산홍을 심었다.
회원들은 계란말이와 제육볶음 등 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50여 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반찬 나눔 봉사 후 신림면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마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새마을공원에 영산홍 200주를 심었다.
원영자 부녀회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한 신림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새마을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주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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