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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2년도 원주시민 녹색장터 “삼삼한 토요일” 운영!

디지털소식/원주

by 디지털소식 2022. 3. 2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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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물품 거래, 육아용품 플리마켓, 환경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 

-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원주시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진행


[디지털강원] 원주시는 정기적인 환경캠페인 활동  자원절약의 녹색소비 문화 확산을 위한 2022년도 원주시민 녹색장터 “삼삼한 토요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녹색장터 “삼삼한 토요일”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토요일 원주시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열린다.

 

현장에서는 중고물품 거래와 육아용품 플리마켓, 친환경 관련 제품 전시  다양한 체험 부스, 회차별 주제에 따른 환경실천 캠페인, 공연 활동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온라인 2회를 포함해  6 열린 녹색장터에 1,384명이 참여했으며, 454건의 중고물품 거래가 이루어지는  현장에 참여한 시민들의 호응이 뜨거웠다.

 

 관계자는 “녹색장터를 통해 필요한 물품도 얻고 환경에 대해서도    생각할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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