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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로 돌아가는 책? ― 아르헨티나의 특별한 동화책 이야기

환경과 교육

by 디지털소식 2025. 9. 2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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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돌아가는 책? ― 아르헨티나의 특별한 동화책 이야기

 

오늘날 전자책(e-book)의 인기는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여전히 손에 잡히는 종이책의 매력을 더 좋아합니다.
하지만 종이책 제작에는 반드시 나무가 베어져야 한다는 환경적 부담이 뒤따릅니다.

이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한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바로 아르헨티나에서 출간된 아동용 도서 《My Father Was in the Jungle》입니다.

 

고교위탁교육과정 홈페이지

 

🌍 나무로 자라는 책

이 책은 읽고 버리거나 보관만 하는 일반 책과는 다릅니다.

  • 중성지(acid-free paper) 사용 → 종이가 쉽게 변질되지 않음
  • 무독성 잉크(non-toxic ink) 사용 → 흙에 묻어도 안전
  • 종이 속에 씨앗 심기 → 책장이 곧 씨앗을 품은 땅이 됨

아이들이 책을 다 읽은 뒤에는 단순히 책장을 덮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 표지에 물을 주고 햇볕에 두면 씨앗이 싹을 틔우고, 흙에 심으면 실제 나무로 자랍니다.
즉, 이 책은 읽은 뒤에도 생명을 이어가는 특별한 책인 것이죠.

 

🌱 교육적 의미

이 책은 단순한 독서 경험을 넘어 환경 교육 도구로도 활용됩니다.
아이들은 책을 통해 숲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직접 나무를 키우면서 책과 나무의 순환 관계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는 것”이 “나무를 심는 것”으로 연결되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남깁니다.

💡 출판사의 메시지

비록 《My Father Was in the Jungle》는 일회성 프로젝트였지만, 출판사의 의도는 분명했습니다.

👉 우리는 매일 사용하는 책, 종이, 일상용품 하나하나가 사실은 자연의 자원을 바탕으로 만들어진다는 점을 깨닫게 하려는 것이었죠.

📌 정리

  • 인쇄된 책은 매력적이지만 환경 부담이 크다.
  • 아르헨티나의 특별한 아동 도서는 “읽고 → 심고 → 키우는” 책으로 재탄생했다.
  • 아이들은 독서를 넘어 환경 보호와 생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다.

작은 아이디어가 우리의 환경 인식을 바꾸는 큰 힘이 될 수 있다.

 

고교위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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