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한 구조 요청입니다.
그런데 왜 선박들은 무전기로 “Mayday”라는 말을 외칠까요?
오늘은 이 구조 신호의 기원과 사용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Mayday”란 무엇인가?
“Mayday”는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조난 신호(SOS의 음성 버전)입니다.
배, 비행기, 심지어 육지에서도 긴급 상황에서 사용될 수 있으며,
사람의 생명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심각한 위험을 알릴 때 쓰입니다.
🇫🇷 유래: 프랑스어에서 온 구조 요청
“Mayday”라는 단어는 사실 영어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것이 아닙니다.
1920년대, 영국의 항공무선 담당자 프레데릭 목퍼드(Frederick Mockford) 가
국제적인 조난 신호 단어를 고안해야 했는데,
그는 프랑스어 “m’aidez” (도와주세요!) 와 발음이 비슷한 “Mayday”를 선택했습니다.
당시 런던과 파리 사이의 항공 교통이 많았던 만큼,
영어와 프랑스어 사용자 모두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단어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사용 규칙
“Mayday”는 혼동을 피하기 위해 반드시 세 번 연속으로 외쳐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구조대가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전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Mayday Relay (메이데이 릴레이)
가끔 조난당한 선박이 직접 구조 신호를 보낼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주변에서 무전을 들은 다른 선박이 대신 구조 요청을 반복 전달하는데,
이를 “Mayday Relay”라고 합니다.
즉, 구조 신호를 들은 누구든지 도울 의무가 있으며,
전 세계 해상·항공 규칙은 이를 국제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 Mayday 용어의 정리
✏️ 영어 표현까지 함께 익히면 더 좋겠죠?
| 📚🌱 나무로 돌아가는 책? ― 아르헨티나의 특별한 동화책 이야기 (0) | 2025.09.24 |
|---|---|
| 새로운 기술은 정말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까? — 이메일의 숨은 비용 (0) | 2025.09.23 |
| 베수비오 화산 폭발과 폼페이의 비극 (0) | 2025.09.23 |
| 불면증(Insomnia)과 악순환, 그리고 해결 방법 (0) | 2025.09.23 |
| 미국 시민권 운동과 연좌 시위(Sit-in Movement)의 의미 (0) | 2025.09.22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