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바다 위의 구조 신호, “Mayday”의 유래와 의미

환경과 교육

by 디지털소식 2025. 9. 23. 17:12

본문

728x90
반응형

바다 위의 구조 신호, “Mayday”의 유래와 의미

 

바다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한 구조 요청입니다.
그런데 왜 선박들은 무전기로 “Mayday”라는 말을 외칠까요?
오늘은 이 구조 신호의 기원과 사용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Mayday”란 무엇인가?

“Mayday”는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조난 신호(SOS의 음성 버전)입니다.
배, 비행기, 심지어 육지에서도 긴급 상황에서 사용될 수 있으며,
사람의 생명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심각한 위험을 알릴 때 쓰입니다.

고교위탁교육과정 홈페이지

 

🇫🇷 유래: 프랑스어에서 온 구조 요청

“Mayday”라는 단어는 사실 영어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것이 아닙니다.
1920년대, 영국의 항공무선 담당자 프레데릭 목퍼드(Frederick Mockford) 가
국제적인 조난 신호 단어를 고안해야 했는데,

그는 프랑스어 “m’aidez” (도와주세요!) 와 발음이 비슷한 “Mayday”를 선택했습니다.
당시 런던과 파리 사이의 항공 교통이 많았던 만큼,
영어와 프랑스어 사용자 모두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단어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사용 규칙

“Mayday”는 혼동을 피하기 위해 반드시 세 번 연속으로 외쳐야 합니다.

  • Mayday, Mayday, Mayday!

그 다음에는 구조대가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전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 선박(또는 항공기)의 이름
  • 위치
  • 긴급 상황의 성격 (화재, 침몰, 충돌 등)

 

Mayday Relay (메이데이 릴레이)

가끔 조난당한 선박이 직접 구조 신호를 보낼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주변에서 무전을 들은 다른 선박이 대신 구조 요청을 반복 전달하는데,
이를 “Mayday Relay”라고 합니다.

즉, 구조 신호를 들은 누구든지 도울 의무가 있으며,
전 세계 해상·항공 규칙은 이를 국제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 Mayday 용어의 정리

  • Mayday는 바다와 하늘에서 쓰이는 대표적인 구조 신호
  • 프랑스어 m’aidez (“도와주세요”)에서 유래
  • 반드시 세 번 연속 외친 후, 이름·위치·상황을 알림
  • 직접 전송 불가능할 때는 Mayday Relay를 통해 다른 선박이 대신 전달

 

✏️ 영어 표현까지 함께 익히면 더 좋겠죠?

  • “This is a mayday call.” → “이것은 조난 신호입니다.”
  • “We are taking on water.” → “물이 차고 있습니다.”
  • “We need immediate assistance.” → “즉각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고교위탁, 인스타그램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