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20일(화) 10시 30분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강원FC 구단주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신임 감독인 윤정환 감독과 FIFA U-20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한 이승원 선수와 환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도 함께 자리할 예정이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윤정환 감독에게 축하 인사와 함께 새로운 감독을 중심으로 분위기를 쇄신하여 하반기에는 강원FC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도력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 했다.
또한 강원FC 소속으로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하여 좋은 활약을 펼친 이승원(미드필더) 선수에게 격려의 인사와 함께, 하반기에는 강원FC의 승리를 위해 좋은 활약을 해 달라고 당부 했다.
[디지털강원 기사원문]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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