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박경리문학공원(과장 남기주)에서는 「토지(土地)한국사 학교」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박경리 선생 선양 사업의 일환으로 개설되는 교육과정으로 소설 「토지」 속 등장인물과 시대적 배경 이해를 바탕으로 의병 투쟁, 간도와 항일 독립운동 등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관련기사 2022년 8월]
5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선착순 전화접수(737-2824) 진행되며,(주말, 공휴일 제외) 모집인원은 30명으로 교육에 관심있는 원주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남기주 문화예술과장은 “원주시를 대표하는 작가 박경리 선생의 작품과 함께 우리나라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라며, “배움을 통해 역사를 공부하고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문의사항은 원주시 문화예술과 박경리문학공원(737-2824)로 문의하면 된다.
[관련기사 2022년 9월]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더 이상의 비극은 없어야... (0) | 2023.05.16 |
---|---|
[포토] 북원노인종합복지관 준공식 (0) | 2023.05.16 |
제21회 원주부부축제 개최 (0) | 2023.05.16 |
원주시청사 통합방위·테러대응 실제훈련 실시 (0) | 2023.05.16 |
[포토] 어린이집 연합회 스승의 날 행사 현장 (2) | 2023.05.1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