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어린이집,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에 어린이날 선물 후원

맑은샘어린이집 후원물품 전달 <사진=원주시>

[디지털강원] 원주시 단계동 맑은샘어린이집(원장 김은미)은 지난 3일 제101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 아동 20명에게 완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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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안전한 놀잇감으로 신명나는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라며, “대한민국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기관들의 관심과 사랑이 지속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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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