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한국자유총연맹 원주시지회(회장 김인환)는 지난 22일 부론면 노림리 실종자 구조를 위한 원주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찾아 구조대원 및 가족들을 위하여 후원물품을 전달하였다.
힘든 여건 속에서도 지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주시는 구조대원과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베지밀과 생수 등 후원물품을 전달하였다.
김인환 회장은 “구조대원분들께서 힘든 상황이지만 지치지 않고 마지막까지 수색에 힘써주셔서, 실종자분들이 반드시 가족분들에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원본]
https://www.digitalgw.co.kr/news/view.php?no=800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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