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문막읍 곽동신 농업인, 2022년 원주시 첫 벼 수확 결실 맺어

디지털소식/원주

by 디지털소식 2022. 8. 24. 07:09

본문

728x90
반응형

[디지털강원] 오는 26일 문막읍 후용리 1254번지 논에서 곽동신 농업인이 올해 원주시 첫 벼를 수확할 예정이다.

 

곽동신 씨는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는 원주의 대표 농업인으로 지난 4월 20일 첫 모내기 후 네 달 만에 수확의 결실을 보게 되었다.

 

이번에 수확할 벼는 밥맛이 좋고 재배기간이 짧은 진광벼 및 해담벼로 추석 햅쌀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봄 가뭄 및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첫 수확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풍년 농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원문]

https://www.digitalgw.co.kr/news/view.php?no=805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