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오는 26일 문막읍 후용리 1254번지 논에서 곽동신 농업인이 올해 원주시 첫 벼를 수확할 예정이다.
곽동신 씨는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는 원주의 대표 농업인으로 지난 4월 20일 첫 모내기 후 네 달 만에 수확의 결실을 보게 되었다.
이번에 수확할 벼는 밥맛이 좋고 재배기간이 짧은 진광벼 및 해담벼로 추석 햅쌀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봄 가뭄 및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첫 수확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풍년 농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원문]
https://www.digitalgw.co.kr/news/view.php?no=805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강원도, 2022년 제1차 감염병관리위원회 회의 개최 (0) | 2022.08.24 |
---|---|
원주 시장 분위기 ‘핫’해...신규 분양 ‘힐스테이트 원주레스티지’ 주목 (0) | 2022.08.24 |
[포토] 한국자유총연맹 원주시지회, 원주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후원물품 전달 (0) | 2022.08.24 |
원주시 드론 장비 추가 투입, 부론면 실종자 수색에 박차를 가해 (0) | 2022.08.23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 ,원주 부동산시장에서 신규 분양 (0) | 2022.08.23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