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명륜2동 마을공동체‘현수야 놀자(회장 황종훈)’가 지역주민이 제공한 재료로 가정용 찜시트 200여 장을 만들어 명륜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시민에게 무료로 배포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수야 놀자는 버려진 현수막을 앞치마, 장바구니, 자루로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는 단체다.
황종훈 회장은“자원을 재활용하여 만든 제품이 시민들에게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다”며 환경과 공동체를 생각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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