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른 엄지손톱 보다 더 큰 우박, 시설물과 차량 피해 우려
[디지털강원] 때 아닌 6월 우박세례가 미국 중부 네브래스카 시드니에서 현지시간으로 7일 오후 4시, 우리나라 시간으로 8일 오전 7시부터 약 30분가량 쏟아졌다.
시드니 시티에 있는 한 시설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급작스러운 우박이 비와 함께 쏟아지면서 얼마 후 기세가 꺽이는 모습이 담겨있다.
떨어진 우박의 크기는 빗물에 녹기 전에는 어른 엄지손톱보다 더 컸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인들은 우박세례가 퍼부어지는 동안 건물내에 안전하게 기다렸다가 이상기후가 종료된 이후 주차장의 차량과 시설물에 피해가 있었는지 조심스럽게 살폈다.
[SEOL reporting from U.S.A.]
청년월세, 월 20만원 씩 최대 10개월…28일부터 모집 (0) | 2022.06.21 |
---|---|
충남대학교 무용과? (0) | 2022.06.16 |
영월빛드림본부, 제5회 재난안전문화제 개최 (0) | 2022.06.08 |
남원주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주상복합용지 공급 (0) | 2022.05.24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원주시 선거인수 304,060명 확정 (0) | 2022.05.24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