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케이오비에이와 65억 원 투자협약 체결
- 서울 소재 유망 기업, 홍천에 산업용 충격완충기 제조공장 신설 [디지털강원] 강원도(윤인재 산업국장)와 홍천군(신영재 군수)은 지난 14일 홍천군청 행정상황실에서 ㈜케이오비에이(대표 용석필)와 홍천 공장신설과 관련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케이오비에이는 홍천읍 상오안리에 13,341㎡(4,035평) 부지에 2024년까지 65억 원을 투자해 산업용 충격완충기 제조 공장을 신설하고, 35명을 신규고용을 할 계획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케이오비에이는 1993년 10월 평원산업으로 설립하여 2003년 10월 ㈜케이오비에이 법인으로 전환하여 충격 및 진동흡수에 관련된 최신기술과 고품질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산업용 충격흡수 부품 제작사 중 제일 큰 중소기업으로 ..
디지털소식/강원특별자치도
2023. 4. 16.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