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의료원 이전신축 BTL사업」본격 착공
- 총사업비 870억 원, 250병상 규모 삼척의료원 이전신축 [디지털강원] 삼척의료원 이전신축 임대형민간투자사업(BTL)이 4월 25일 착공식을 개최하여 강원도 영동남부권역 미충족 필수의료 서비스 확대 및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어 25년 6월 준공될 전망이다. 강원도는 민간투자법에 따라 BTL(Build-To-Lease)방식으로 시설사업기본계획을 수립 및 고시(‘19. 12월)하였고, 사업시행자 선정에 있어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척한마음의료주식회사와 실시협약을 체결(‘21. 11월)하고 최종 인허가 절차인 실시계획 승인(‘22. 12월)을 고시하였다. 주요시설에는 지하1층은 대강당, 세미나실, 장례식장 및 지하주차장, 지상1층 외래진료부, 응급부, 건강..
디지털소식/강원특별자치도
2023. 4. 24. 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