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원주교도소는 지난 15일 교정위원 박이균으로부터 컵라면 600개(45만원 상당)를 기증받았다.
박이균 교정위원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이번 기증식에는 참석하지 못했으나 지난 1월에도 사과를 기증하는 등 수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박진홍 원주교도소 소장은 “비록 기증식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교정행정을 생각하는 그 마음을 우리가 대신하여 수용자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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