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효성에서 실질 복지로 가는 길

✍️ 이숙은 (전 원주시의회 행정복지원장)
Ⅰ. 고령화 속 농업의 이중고
농촌 고령화는 이제 구조적 현실이 되었다.
특히 원주시의 농촌은 70세 이상 고령 농민이 다수를 차지하며,
인력난과 장비난이라는 이중 부담에 놓여 있다.
의정활동 중 필자가 가장 자주 들었던 현장 목소리는 다음과 같다.
│“기계를 빌려도 실어 나를 수가 없습니다.”
농기계 임대가 가능하더라도 운반비 부담이 크다는 점이 문제였다.
이에 ‘운반비 지원’을 제도화해야 한다는 고민이 시작되었다.
Ⅱ. 운반비 지원, 복지형 농정의 전환점
현재 원주시는 농기계 임대 시 운반비를 시 예산으로 지원한다.
농민은 48,000원만 자부담하면 농기계를 농가까지 운반·회수 받을 수 있다.
이 제도는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니라,
고령 농민의 접근성 강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복지정책으로 평가된다.
정책 시행에 기여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현장 직원들의 노력은 높이 평가받아야 한다.
Ⅲ. 타 지자체 사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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