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권성진 전(前) 프로농구 선수(와이키키스포츠클럽 스킬 트레이너)는 23일 원주시장 집무실을 방문해 400만 원 상당의 순면 마스크 2,000장을 전달한다.
후원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시설 및 저소득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해 5월까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에서 선수로 활약한 권성진 트레이너는 작년 9월과 올해 3월 두 차례에 걸쳐 아동용 마스크 총 1만 장을 후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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