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원주시와 원주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 강원남부해바라기센터는 2021년 세계 여성폭력 추방주간(2021. 11. 25.~12. 10.)을 기념해 지난 9일 원주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성매매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여성폭력 추방주간은 폭력 없는 사회를 위해 여성폭력 방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간이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성매매·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여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성매매는 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소독 물티슈와 마스크 등 홍보물품 1,500개를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안경옥 원주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장은 “성매매 없는 안전하고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폭력 예방 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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