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찾아가는 쉼터에 ‘치매안심로봇’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로봇은 가정에서 로봇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초로기 치매 환자(65세 이하)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도입하게 됐다.
김진희 센터장은 “센터와 가정, 두 곳 모두에서 최신 기술이 적용된 서비스를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쉼터는 초로기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실시하여 치매의 중증화 억제를 위한 전문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단구동 새마을회, 어버이날 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 (0) | 2023.05.14 |
---|---|
원주시자율방범연합대, 강릉 산불피해 지원 특별모금 200만 원 기부 (0) | 2023.05.14 |
[포토] 봉축문화예술축제 현장 (0) | 2023.05.14 |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이웃의재발견' 발대식 진행 (0) | 2023.05.12 |
[포토] 원강수 원주시장, 풍년 기원 모내기 체험 (0) | 2023.05.12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