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원주시는 10일 시장 집무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해 온 향토기업 삼양식품(부회장 김정수)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원주시·시민·관내 기업의 상생 방향,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 공헌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의 발전과 지역의 상생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는 삼양식품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향토기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양식품은 지난 1월 천사운동 후원금 1,004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4월에는 강릉 산불피해 지역에 라면 및 스낵류 1만여 개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
[디지털강원 기사원문]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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