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개그맨 서세원이 캄보디아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는 뉴스 속보가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아직 정확한 사실확인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서세원은 1956년생으로 올해 나이 68세. KBS2 ‘서세원쇼’를 통해 국민 MC로 활약했으며, 이후 국내 한 군소 장로 교단으로부터 목사 안수를 받았으나 2014년 전처인 배우 서정희를 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교단에서 제외되었다.
서세원은 1979년 TBC 라디오 개그 콘테스트로 연예계에 데뷔하였으며, KBS2 ‘서세원쇼’를 비롯한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로 활약했다.
그리고 2023년 4월 20일 오후 1시경 캄보디아의 한 병원에서 링거 주사를 맞다 심정지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으나 어느 매체에서도 사망확인 사실은 아직 등장하지 않고 있다.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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