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중앙동 새마을회(회장 김흥수, 이복순)는 지난 13일 폐식용유를 활용해 친환경 비누 100개를 제작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주민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제작된 비누 가운데 일부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나머지는 판매를 통해 수익금을 마련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예정이다.
김흥수 협의회장과 이복순 부녀회장은 “새마을 회원들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친환경 비누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새마을회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흥업면 새마을회, “걷고 싶은 거리, 향기로운 흥업면!” 봄맞이 꽃길 조성 실시 (0) | 2023.04.17 |
---|---|
봉산동 새마을회, 사랑의 반찬 봉사 실시 (0) | 2023.04.17 |
문막읍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고용보건복지 상담실 운영 (0) | 2023.04.17 |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뱃살 쏙 건강 쑥 요리 교실 참여자 모집 (0) | 2023.04.17 |
원주시, 재향군인회 회장단 간담회 개최 (0) | 2023.04.17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