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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역대 최대 규모의 체육시설 기능개선 사업 추진

디지털소식/원주

by 디지털소식 2023. 3. 1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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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장 인조 잔디 교체 등 기존 체육시설 30여 곳 개·보수


게이트볼 장 <사진=원주시>

[디지털강원] 원주시가 역점시책인 시민들이 건강한 체육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별로 산개한 체육시설에 대한 기능 개선사업 추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원주시는 올해 시·도비를 포함해  110 원을 30 개의 체육시설 기능개선 사업에 투입, 노후된 생활체육시설을 역대 최대 규모로 개·보수한다고 밝혔다.

야외운동기구, 테니스장, 파크골프장 <사진=원주시>

우선, 환경체육단지  혁신체육공원  인조 잔디가 오래된 체육시설 6개소에 인조 잔디를 새롭게 교체하는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 원주테니스장에 막구조를 설치하는  전체 30  시설에 대한 기능 개선사업 추진한다.

 

이와 함께, 1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5 1천만 원의 추가예산을 확보하여 반곡테니스장 기능보강 사업  4 사업을 추진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이 건강하게  흘리는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체육시설에 대한 유지보수  개선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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