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강원도의회(의장 권혁열)는 지난 27일 월요일, 횡성군 우천면 우천 제2농공단지 소재의 육가공 공장 화재현장을 방문해 복구상황을 점검하고, 피해업체인 ㈜케이프라이드의 임직원을 격려하였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18일 발생한 화재로 인해 전소된 공장에 대한 도의회 차원의 현장 확인을 위한 것으로 권혁열 의장, 심영곤 의회운영위원장, 한창수 기획행정위원장, 박기영 안전건설위원장, 지광천 의원, 최규만 의원 등이 참석했다.
권혁열 의장은 “도내 유망업체인 ㈜케이프라이드(K-Pride)가 제2 도약을 준비하던 중 발생한 화재라 더욱 안타깝다.”면서 “유관기관과 함께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하여 하루빨리 공장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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