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세 이상 노인 53명, 25개 읍면동 1명 이상 배치
- 환경미화원이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골목길 등 중점 청소
[디지털강원] 원주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2월부터 12월 말까지 클린콜 사업을 추진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원주노인소비자생활협동조합 소속 60세 이상 노인 53명을 25개 읍면동에 1명 이상씩 배치해 환경미화원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골목길 등을 중점적으로 청소할 예정이다.
주 5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6시간씩 관할 구역을 순찰하면서 쓰레기 수거 및 무단투기 금지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클린콜 사업으로 10,909,650L(봉투량 기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디지털강원 기사원문]
https://www.digitalgw.co.kr/news/view.php?no=1538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실종자 송미예씨를 찾습니다. (0) | 2023.02.06 |
---|---|
공군제8전투비행단-원주가톨릭복지관, 주민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진행 (0) | 2023.02.05 |
평생교육원 학습관, 2023년 상반기 정규강좌 주간반 수강생 모집 (0) | 2023.02.05 |
원주시역사박물관, 제22회 짚풀공예 공모전 개최 (0) | 2023.02.05 |
원주시, 2023년 동물복지사업 시행 (0) | 2023.02.05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