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김영준 씨는 지난 28일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데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2023희망성금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영기 동장은 “학성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모금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디지털강원 기사원문]
https://www.digitalgw.co.kr/news/view.php?no=1296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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