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원주영서 로타리클럽(회장 전정환)은 지난 22일 흥업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가정 아동과 청소년에게 전해 달라며 300만 원 상당의 급식 상자(햇반, 라면, 국)를 전달했다.
전정환 회장은 “다가오는 겨울방학, 흥업면 저소득가정 아동과 청소년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연섭 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영서 로타리클럽은 원주지역 자영업체 대표를 중심으로 결성된 비영리단체로, 2017년 흥업면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디지털강원 기사원문]
https://www.digitalgw.co.kr/news/view.php?no=1205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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