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문막새마을금고(이사장 이성철)는 지난 20일 문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2022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한 500만 원 상당의 쌀 112포를 전달했다.
회원들이 십시일반 기부하고 새마을금고가 출연해 모금한 쌀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이성철 이사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쌀로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항상 뜻깊은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회원분들께도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문막새마을금고는 1998년부터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강원 기사원문]
https://www.digitalgw.co.kr/news/view.php?no=1165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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