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흥업면 새마을회(지도자회장 이종우, 부녀회장 임명희)는 지난 6일 흥업면 다목적복지센터에서 ‘2022년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사랑 나눔’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부녀회원 10여 명과 강릉원주대·한라대학교 학생 20명은 닭갈비, 제육볶음, 절편, 요구르트, 과일 등으로 구성한 나눔 세트 200개를 만들어 관내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임명희 부녀회장은 “학생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늘 활기차고 즐겁다”라며, “이번에는 지역주민께서 돼지고기를 후원해주셔서, 어려운 시기에 더 풍성한 나눔 세트를 준비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연섭 흥업면장은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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