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진애)는 지난 9월 28일 보완대체의사소통(Augmentative Alternative Communication 이하 ‘AAC’)을 통하여 지역 내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과 시민들의 원활한 소통 증대를 지원하고자 상지대학교 언어치료학과(학과장 박현)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AAC 마을 만들기’사업을 추진하여 시민들의 원활한 소통과 장애인의 편의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정진애 관장은 ‘더불어사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하여 적극적인 업무협력을 약속해준 상지대학교 언어치료학과에 감사드리며, 원주시민 모두가 소통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역 내에 AAC 마을을 점차 넓혀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사원문]
https://www.digitalgw.co.kr/news/view.php?no=952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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