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반곡관설동 자생단체협의회는 지난 25일 원주천 환경정화 활동 및 1단체 1명소 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8개 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중호우로 쓰레기가 많아진 원주천 일대 및 자생단체별 관리하고 있는 구역의 쓰레기를 청소했다.
한편, 반곡관설동 자생단체 ‘1단체 1역할 갖기 사업’은 각 단체의 특성에 맞는 역할을 찾아 관내 주요 명소를 스스로 가꾸자는 자치활동의 일환으로 올해 4월부터 시작했다.
환경정비 활동과 마을 가꾸기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효중 반곡관설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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