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김보름 선수, 원주시에 마스크 1만 2천 장 전달

디지털소식/원주

by 디지털소식 2021. 10. 2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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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강원] 스피드스케이팅 김보름 선수(강원도청)는 10월 26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마스크 1만 2천 장을 전달한다.

후원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원주시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가구에 전해질 예정이다.

한편, 강원도청 소속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인 김보름은 2018년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참가해 매스스타트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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