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흥업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임명희)는 흥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최돈업)와 함께 7월 28일 흥업면 다목적복지센터에서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 열무김치와 수제 토마토잼 등을 직접 만들어 소외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이연섭 흥업면장은 “이번 나눔 활동은 자생 단체 간 협업으로 추진되어 더욱 의미 있다.”라며,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단체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반곡관설동 설동회, 경로당 어르신 900여 명에게 삼계탕 대접 (0) | 2022.07.29 |
---|---|
반곡관설동 ‘혁신도시 상인회’ 사랑의 토토미 200kg 후원 (0) | 2022.07.29 |
우산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봉사활동 전개 (0) | 2022.07.28 |
반곡관설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중복 맞이 ‘건강 기원 추어탕’ 전달 (0) | 2022.07.27 |
지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진행 (0) | 2022.07.27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