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오는 27일 문화의 날을 맞이하여 조합원 및 조합원 가족과 함께 영화 “한산:용의출현”을 단체 관람한다고 밝혔다.
영화 단체관람은 코로나19 창궐 이후 처음 실시하는 문화행사로 2년 반만에 조합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단체 행사이다.
우해승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움츠렸던 것들이 많았는데 긴 시간을 이겨내고 기지개 켜는 첫 행사라 즐겁다.”며 “국난의 시기에 가장 통쾌한 승리를 담은 영화인만큼 조합원과 가족들이 힘든 시기에 좋은 기운을 받고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사원문]
https://www.digitalgw.co.kr/news/view.php?no=677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중앙동 새마을회, 찾아가는 경로잔치 펼쳐 (0) | 2022.07.09 |
---|---|
원주시 관내 청소년 원주교도소 참관 (0) | 2022.07.07 |
반곡관설동 자생단체, 퇴임하는 지역구 시·도의원에게 감사패 전달 (0) | 2022.07.06 |
반곡관설동 바르게살기위원회, 국가보훈처에 ‘국가유공자 감사 액자’ 전달 (0) | 2022.07.06 |
태장2동 새마을부녀회‘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실시 (0) | 2022.07.0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