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흥업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임명희) 회원 10여 명은 지난 22일 흥업 면 다목적복지센터에서 ‘행복한 식탁으로의 초대’ 봉사활동을 펼쳤다.
갑작스러운 폭염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양장피·게살스프·짜장 밥 등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흥업면 65세 이상 어르신 100명을 초 대해 대접했다.
또한 귀가하시는 길에 떡과 부침 등 나눔 꾸러미를 드리며 어르신 들의 건강을 기원하기도 했다.
임명희 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어르신들을 한 자 리에 모실 수 있게 됐다.”라며, “가정과 사회를 위해 일생을 바 친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식사를 정성껏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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