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도내 주요 해맞이장소 안전관리대책 추진
- 도, 시․군과 함께 해맞이 행사 합동점검 실시 - "2024년 갑진년 새해 첫 일출 안전한 강원도에서 보세요" [디지털강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갑진년 첫 해돋이를 보기 위해 많은 외지 관광객이 도내 해맞이 명소 및 축제장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맞이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릉시 경포대와 정동진, 속초시 엑스포광장, 삼척해변 3곳에서는 12월 31일부터 새해 1월 1일 사이에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개최되는 등 해맞이 명소가 많은 동해안 6개 시군 11개소에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동해안 해넘이·해맞이 축제 및 주요 명소 현황(11개소) 강릉시(2) : 경포대, 정동진(버스킹, 불꽃놀이, 새해 카운트다운 등) 동해시(2) : 망상, 추암 속초시(2) : 속초..
디지털소식/강원특별자치도
2023. 12. 30.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