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8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 최우수상!
-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 농가 판로개척 기여 공로 및 지역 상품 우수성 인정받아 [디지털강원] 원주시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8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서 농가 판로개척에 기여한 공로와 지역 상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상은 경남 산청군이 수상했다. 시는 1995년 개장한 대표적인 농산물 직거래장터 ‘농업인 새벽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10여 개소의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통해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다양한 지역 농식품 기업들로 구성돼 활발하게 활동 중인 원주시 농식품 유통협회·수출협회에 시설 및 판매시스템 구축, 상품 홍보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4일간 개최..
디지털소식/원주
2022. 4. 5.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