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특허청, 최초 명인가수로 연동연 교수 선정
- 노래실력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발전에 큰 기여... [디지털강원] 대한민국 특허청이 전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히트곡 "원주가는날"의 주인공, 글로벌문예대학교 실용음악 교수이자 가수인 연동연 씨를 명인가수로 최초 등록했다. 지난 24일, 대한민국 최고 사단법인 종합문예유성이 개최한 정기행사에서, 연동연 교수는 최초 가수 명인으로 뽑히며 다른 경쟁자들을 뒤로 하고 영예를 안았다. 수상 소감에서 연동연 교수는 "많은 훌륭한 분들이 계시기에 이런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사단법인 종합문예유성과 특허청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받은 영예에 걸맞게, 평생 동안 가진 책임을 흔들리지 않고 이어나가기로 다짐했다. 연동연 교수는 94년부터 시작된 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예술 ..
디지털소식/원주
2023. 12. 25.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