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큰나무교회, 지정기탁 후원금 703만 원 전달
[디지털강원] 원주 큰나무교회(구 학성감리교회, 담임목사 김홍구)는 지난 27일 원주시장 집무실을 방문해 지정기탁 후원금 703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홍구 담임목사는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디지털포토뉴스
2022. 1. 28. 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