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미래항공기술센터 건립 ‘첫 삽’ 23일 착공식 개최
- 국내 최초・최대의 중‧대형급 드론・UAM 시험평가센터 건립 - 총 290억 원 투입, 지상 4층 규모, 시험장비 3종 구축 [디지털강원] 원주시는 오는 23일 오후 4시 원주부론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현장(부론면 노림리 산25번지)에서 미래항공기술센터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한다. 미래항공기술센터는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중대형급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 시험평가센터로, 국비 105억 원 등 총 29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부지면적 6,416㎡, 연면적 3,290㎡,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지난 2022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미래항공기술센터 건립사업은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행‧재정적인 지원을 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디지털소식/원주
2023. 11. 21. 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