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역전시장에 다녀 왔습니다
- 역전시장 문화예술의 거리 [디지털강원] 지난 6일, 옛 원주역전에 위치한 역전시장을 찾아 나섰다. 지역 예술인들이 '역전시장'을 부흥하고자 모였다는 소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 길지 않은 역전시장을 문화예술의 거리로 되살리고자 노력하고 있는 민미협(민족미술인협회) 원주지부장 신구경 작가와 함께 있는 이숙은 의원을 만났다. 이 의원은 지역 문화 예술과 역사 자원에 깊은 관심이 있는 듯 하다. [기사제보 slife2@hanmail.net]
디지털포토뉴스
2021. 11. 9.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