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교도소,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방문
[디지털강원] [디지털강원] 원주교도소(소장 박진홍)는 지난 7일(수)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위문금품(150만원 상당)을 원주시 가톨릭사회복지회 소속인 안나의 집에 전달하였다. 이번 위문금품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원주교도소 전 직원의 모금으로 마련하엿다. 또한 원주교도소 사랑나눔봉사회에서는 5일 최양업토마스의집에 컵라면 등(50만원 상당)을, 7일 원주복지원에 화장지 등(50만원 상당) 위문품을 후원하며 나눔활동에 동참하였다. 박진홍 원주교도소 소장은 “앞으로도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활동과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원주교도소가 되겠다”고 전했다. [기사원문] https://www.dig..
디지털소식/원주
2022. 9. 8.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