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면 용암1리 ‘삼봉문화센터’ 개관식 개최
- 2019년 기업형 새농촌 마을만들기 사업 선정, 사업비 5억 4천만 원 확보 - 역량 강화교육, 주민회의 등 농촌지역 개발 및 주민 화합의 장으로 활용 [디지털강원] 2019년 기업형 새농촌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건립된 신림면 용암1 리 ‘삼봉문화센터’의 개관식이 23일 오전 11시에 개최됐다. 용암1리 주민들은 강원도가 주관하는 기업형 새농촌 마을만들기 사업 선정을 위해 김영일 이장을 중심으로 농촌 현장 포럼, 깨끗 한 마을 만들기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 및 진행했다. 각고의 노력 끝에 2019년 사업에 선정돼 1차 3억 원, 2차 2억 4천 만 원 등 총 5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 센터 부지 매입 및 건축을 시행했으며, 지난해 12월 완공하기에 이르렀다. 주요시설로 회의실, 사무실, 주방 등..
디지털소식/원주
2022. 6. 26. 0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