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24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개시
- 道 · 5개 은행 · 강원신보, 도내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 체결 [디지털강원]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14일(수) 농협·신한·우리·국민·하나은행·강원신보 등 6개 기관과 「2024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금융지원 업무협약식」 을 열고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였다. 경영안정자금 대출은 2.15(목)부터 개시 도는 민선 8기 공약 이행을 위해 ‘23년부터 해당 자금을 1,200억 원에서 2,000억 원으로 확대하였으며, 소상공인의 상환금 부담 완화를 위한 이자 및 보증수수료를 지원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5개 은행(농협·신한·우리·국민·하나) 총 47억 출연 및 2,000..
디지털소식/강원특별자치도
2024. 2. 15. 0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