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플리커, 학성동 성매매 집결지 문제해결 위한 포럼 개최
- 원주시청여성가족과, 강원여성인권지원공동체 춘천 길잡이의 집 등 5개 유관기관 참여 [디지털강원] 원주시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와 로컬플리커(대표 신동화) 주관·주최로 오는 16일(수), 23일(수), 25일(금) 3회에 걸쳐 원주복합문화회관(옛 원주여고) 진달래관에서 원주 성매매 집결지(희매촌) 문제 해결을 위한 강연 및 포럼이 열린다. 16일(수)은 「한국 성매매 집결지의 역사와 성매매 인식의 변화」를 주제로 (전)대구여성인권센터 정박은자 부소장의 강연과 오후에는 「성매매 집결지, 도시재생사업으로 변화하다 – 전주 ‘선미촌’」을 주제로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송경숙 대표의 강연이 진행된다. 23일(수) 오후에 「성매매 집결지, 아카이빙 실천을 통한 지역사회의 변화」를 주제로 페이퍼백 아카이브 허나윤 대표의 ..
디지털소식/원주
2022. 11. 9.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