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건립 강원특별자치도가 주도한다
- 국토교통부 ‘23년도 제1차 「행복주택‧통합공공임대주택 후보지 선정 협의회」 심의결과 전국 총 5개소 중 도내 3개소 선정 - 강릉 입암지구(80세대), 삼척 도계지구(120세대), 화천 신읍지구(50세대) [디지털강원] 강원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3년도 제1차 「행복주택‧통합공공임대주택 후보지 선정협의회」에서 도내 3개소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전국 총 5곳이 선정되었으며, 도내에서는 강릉 입암지구(80세대), 삼척 도계지구(120세대), 화천 신읍지구(50세대) 등 3개소가 확정되고 경기도(안양), 경상남도(하동)가 각 1개소씩 함께 선정되었다. 「행복주택‧통합공공임대주택 후보지 선정협의회」 는 공공임대주택 사업대상지에 대하여 수요, 교통,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적정성을 판..
디지털소식/강원특별자치도
2023. 12. 10.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