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국제공항, 단체관광객 무사증 입국 허가제도 연장 승인
- 2023. 6. 1. ~ 2024. 5. 31. 1년 연장 승인 -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 탄력 기대 [디지털강원] 강원도는 법무부로 부터 ‘양양국제공항 무사증 입국 허가제도’를 2024년 5월까지 1년 연장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그 동안 해외관광객 유치 등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가 법무부와 적극 협의하여 최종 승인(4.26.)된 결과이다. (현재) ‘22. 6. 1. ~ ‘23. 5. 31. → (연장) ‘23. 6. 1. ~ ‘24. 5. 31. (대상자) 현지 모객여행사를 통해 모집된 아시아 4개국(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몽골) 국민으로서 자국에서 동일 직항편으로 출발, 양양공항으로 입국하여 동일 직항편으로 양양공항을 통해 출국하려는 5인이상 단체관..
디지털소식/강원특별자치도
2023. 4. 28. 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