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TV 방송 촬영 핫플레이스로 각광!
- 홍보대사 출연, 유명 유튜브 채널 방영 등 홍보 효과 톡톡 [디지털강원] 최근 원주시가 각종 방송 촬영의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10월 1일 간현관광지 야간코스 ‘나오라쇼’가 공식 개장한 데 이어 오는 12월 주간코스인 ‘소금산 그랜드밸리’의 오픈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KBS·MBC·SBS·YTN 등 주요 방송사들이 잇따라 원주를 방문하고 있다. 특히, SBS의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미운우리새끼’ 제작진이 지난달 초 원주를 찾아 소금산 출렁다리와 강원감영을 중심으로 촬영을 마쳤다. 원주시 홍보대사인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개성 있는 연기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임원희가 출연해 원주의 주요 관광지를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촬영분은 11월 14일(일) 오후 9시 5..
디지털소식/원주
2021. 11. 5.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