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가루비&께끼몽땅, 이웃돕기 과자 100박스 기탁
[디지털강원] 해태가루비(대표 김경호)와 지정면 소재 아이스크림 할인매장 께끼몽땅(대표 이진희)은 지난 28일 지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과자 100박스(2,600천원 상당)를 전달했다. 해태가루비와 께끼몽땅 이진희 대표는 “모두 힘든 시기에 이웃과정을 나누기 위해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는 인기 과자를 구성해 지정면 소재지의 장애인 생활시설 및 저소득가구에 전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받은 과자 100박스는 지정면 소재지의 장애인 생활시설 및 경로당에 우선 전달하고, 추후 저소득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디지털포토뉴스
2022. 6. 29.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