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디지털헬스케어 성장 동력, ‘국가혁신클러스터’
- 국내 최초‘자가혈당관리 연속혈당측정기’및‘패치형 심전계’개발 - 4년 간 기업유치 42개, 신규고용 126명, 사업화 매출 268억 원 달성 [디지털강원] 강원도는 원주를 중심으로 의료기기 산업을 지역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여 대한민국 의료기기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켜왔으며, 이제는 정보통신 기술 발달에 따라‘디지털헬스케어’거점으로의 성장을 위해 집중 투자하고 있고, 현 정부도 원주를 「디지털헬스케어의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강원도가 2018년부터 본격적인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육성에 뛰어든 중심에는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이 있다. ‘국가혁신클러스터’란 『국가균형발전법』에 의거,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시도별 특화산업을 지정하고, 혁신도시 중심으로 산업 경쟁력을 갖춘 산업단지 등을 연계하..
디지털소식/강원특별자치도
2022. 12. 22. 18:43